류호재 변호사는 상표 출원 및 등록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.

그는 현대자동차 법무실 지적재산법무팀, 국제법무팀 및 리인터내셔널 특허 아웃고잉팀 등에서 지적재산권 관련업무를 약 10년간 하였습니다.

류호재 변호사는 미국 연방법원에서 상표소송을 1심 배심원 재판부터 항소심까지 진행하여 승소한 경험이 있고, 해당 소송은 당해 년도 Law 360 에서 상표소송 랭킹 7위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.

류호재 변호사는 현대차가 전 세계에 보유하고 있는 약 10,000개의 상표를 관리한 경험이 있고, 특히 현대 상호상표와 H로고, N브랜드, 스마트센스 등 현대자동차의 중요 상표를 담당하였습니다.

관리하는 상표들 중 BMW의 고성능 브랜드인 M브랜드와 분쟁이 발생한 N브랜드의 공존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, 현대차의 주행보조장치 기술명칭인 Smartsense 상표의 경우 벤츠의 Smart상표와 LG전자의 Smart 관련 상표와 공존협상을 진행하여 타결하는 등 다양한 상표 분쟁대응 경험이 있습니다.

류호재 변호사는 2015년-2017년까지 현대 차 및 기아차를 상대로 제기된 특허소송에도 깊이 관여를 하였습니다. 현대차에서 특허소송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배심원 재판 직전 약식판결로 승소를 시킨 Signal IP 건을 비롯하여 하이브리드 시스템, 후측방감지 시스템, 승객구분 시스템, 스마트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기술분야의 특허소송을 초기 소송 접수 단계에서부터 협상 및 종결 단계까지 대응하였습니다.

류호재 변호사는 현대차 지적 재산 법무팀에 근무하던 시절 특허 분석 그룹을 신설하는데 동참하여 현대/기아차를 상대로한 모든 특허소송의 특허분석을 담당하였습니다.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특허청, 유럽 특허청 및 독일 특허법원에서 무효절차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특허무효 대응 경험이 있습니다.

그는 현대차에 입사하기 전에 리인터내셔널 및 폴헤이스팅스 서울 사무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.

리인터내셔널에서는 미국 특허청에 제출할 특허명세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하였으며, 일본 유명 반도체 기업의 OA답변서를 작성하는 등 특허 출원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, 폴헤이스팅스 서울사무소에서는 영업비밀침해소송의 디스커버리 절차를 대응한 경험이 있습니다.